(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극한직업’ 이하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직업 독수리 오남매.대구로 출동~~~”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또보고 싶댜”,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이것은 꿀잼인가 존잼인가”, “고생하셨어요.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 생인 이하늬는 올해 나이 37세,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장형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1월 23일 개봉된 영화 ‘극한직업’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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