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범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월 16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이뻐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는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했으며 1970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이윤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둘은 13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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