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rprise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들은 이범수에게 볼뽀뽀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한 가정을 그리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 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들 너무 귀여워용! 항상 행복해 보이는 다을이네”, “축하해요~!!^^ 너무 예쁜 가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을, 소을 남매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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