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을이 다을이 어머님 완전모델같으세요”, “입고계신 제품 가격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예쁘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의 남편 이범수는 지난 3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을, 소을 남매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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