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는 연예인들의 리얼한 발품 팔이 현장이 나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구해줘! 홈즈’는 이사를 가야 하지만, 저마다의 사정으로 집을 알아볼 시간이 없는 의뢰인을 위해 연예인 군단이 복덕방 코디로 나서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의뢰를 받은 출연자들은 복(福)팀과 덕(德)팀으로 나뉘어 의뢰인 조건에 맞는 여러 집들을 둘러본 후 의뢰인의 선택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두번째 의뢰인으로 부산 출신의 서울대 신입생이 보증금 1000만원 정도로 집을 구해 달라는 의뢰를 했다.
복팀인 신봉선과 김정현 아나운서는 의뢰인에 맞는 집을 구하러 다녔고 학교와 걸어서 5분 거리인 집을 알아봤다.
또 덕팀은 황광희가 이상민을 만나서 셰어하우스를 알아보기로 했다.
파란 만장한 인생 경험으로 다져진 집의 달인 이상민과 내무반 포함 숙소 8년차 황광희는 의뢰인에게 가장 알맞은 셰어하우스를 알아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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