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는 노홍철과 박재정이 카를로스 고리토의 의뢰를 받고 3억 대의 전셋집을 구하러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구해줘! 홈즈’는 설특집으로 진행되는 복(福)팀과 덕(德)팀이 의뢰인들의 집을 찾아주는 부동산 버라이어티이다.
덕팀인 노홍철과 박재정은 카를로스의 3억 대 전셋집을 찾기 위해 종로구 창신동에서 발품을 팔게 됐다.
카를로스는 근무지인 브라질 대사관과 가까운 종로구의 전망 좋은 집을 의뢰했다.
노홍철과 박재정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 집'으로 알려진 옆집을 방문했고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출연진의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