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이정민·김재원 아나운서, 설날 맞아 한복 입고 새해 인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우리집 가화만사성의 비밀’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는 설날을 맞이해 시청자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김재원 아나운서는 “설날 명절 아침에 인사 드린다. 진짜 새해가 밝았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가족끼리 오붓하게 아침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런 분들께서는 아침마당과 함께 하시면서 좋은 시간들 잘 보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