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쇼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2019 설 공약, 이번 설에 나는 00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시중 아나운서는 “저는 세뱃돈을 5만원, 10만원 이렇게 나눠서 주지 않고 필요한 것을 살 돈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슬라임을 좋아하면 슬라임 사는 돈이 5,600원이면 그만큼을 주고 립스틱이 필요한 조카는 그 가격만큼을 준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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