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KBS 아나운서 박소현이 걸그룹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박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끝 연휴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브이를 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설 연휴 전 마지막 업무를 끝내고 한껏 들뜬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나운서님 예뻐요”, “방송하느라 명절 온전히 못쉬었을텐데 푹쉬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나운서 박소현은 1992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KBS 주말 9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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