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바보 엄마”…윤세아, 조병규와 다정한 한 컷 ‘40대 나이 실화인가요?’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세아와 조병규의 투 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캐슬#조병규#차기준#윤세아#노승혜#아들바보#엄마 이제그만엄마사랑받아주.....아들......!! 한결같은 울 아덜!!”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병규와 윤세아가 담겼다.

옅은 미소를 머금은 조병규와 그런 조병규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윤세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윤세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세아님 너무 팬이에요!”, “언니가 40대라니 정말 믿기질 않네요~”, “쌍둥이들이랑 케미 너무 좋아요! 별빛승혜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와 조병규는 최근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모자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