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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출신 굴사남, 아찔한 몸매 과시…남편이 반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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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굴사남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굴사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굴사남은 쇼파 위에서 고양이를 안고 누워있다.

특히 굴사남의 뛰어난 몸매와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굴사남 인스타그램
굴사남 인스타그램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방송인,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굴사남의 풀네임은 루트풀라에바 굴사남이다. 그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을 휴학한 상태다.

굴사남은 한국인 남편 박대성과 결혼했으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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