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굴사남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굴사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my m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굴사남은 거울셀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거울 속 비친 굴사남은 시스룩 복장을 입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방송인,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굴사남의 풀네임은 루트풀라에바 굴사남이다. 그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을 휴학한 상태다.
굴사남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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