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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수원FC, 에스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헨리 아니에르 영입…에스토니아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다른 선수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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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K리그2 수원FC가 에스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헨리 아니에르(29)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K리그에 에스토니아 국적의 선수가 영입된 것은 최초의 일이다.

2008년 에스토니아 1부리그 플로라에서 프로에 데뷔한 아니에르는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독일, 핀란드 등 다양한 유럽리그를 경험했다. 에스토니아 대표팀에서는 60경기에 출전해 14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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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감독은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해 페널티지역에서 침투 및 슈팅 능력이 뛰어나다”라며 “최근까지 에스토니아 국가대표 주전 선수로 활약하는 등 팀 전력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니에르도 “새로운 도전은 늘 설렌다. K리그1 승격을 위해 공격수로서 많은 골을 기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아니에르 이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서 활약하는 라그나르 클라반이 있으며, 현재 피파랭킹은 12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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