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고보니.....#이다희 예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샵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부부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머리너무이뻐요..”, “이쁜 현희씨~~오늘부터 완팬”, “요즘 매일 매일 보고싶은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34세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는 4살이다.
남편 제이쓴(제이슨)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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