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에서는 갓세븐 유겸과 배우 한보름 김윤상 아나운서가 스위밍홀 탐사에 나섰다.
1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북마리아나’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이연복 셰프, 개그맨 지상렬, 배우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아나운서, 갓세븐 유겸, 네이처의 루가 출연했다.
북마리아나 로타섬에 모인 이들은 팀을 나눠서 탐사를 하기로 했는데 김윤상 아나운서와 갓세븐 유겸, 배우 한보름이 함께 스위밍홀 탐사를 하기로 했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정글행 막차를 타게 된 SBS직원 김윤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제가 펜싱을 배웠다. 펜싱장비가 도움이 될까해서 가지고 왔다”라고 하며 시범을 보였다.
이를 본 김병만은 김윤상에게 “그 자세는 화장실 갈 때 자세 아니냐”라고 놀렸다.
김윤상은 병만족들과 함께 집을 지으면서 허당미를 보여줬고 유겸, 한보름과 함께 스위밍홀을 탐사하면서도 끝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갓세븐의 막내 유겸은 지금까지 갓세븐 멤버들이 '정글의 법칙'에 많은 출연을 했는데 자신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