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창환 아내 시즈카가 두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시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돌촬영!! 돌잔치 위해 일찍 찍기!! 너무 이쁘게 나와서 감사감사 소라 많이컸네... 우리 하나도!! 정말 이뻐 죽겠어!!^^ D+324”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자리에 모인 고창환, 시즈카 부부와 첫째 딸 하나, 둘째 딸 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012년 5월 결혼한 고창환과 시즈카는 2013년 5월 첫째 딸 하나를, 지난해 3월 둘째 딸 소라를 얻었다.
고창환, 시즈카가 출연 중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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