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고창환 아내 시즈카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시즈카는 자신의 SNS에 “항상 스튜디오 녹화는 왕긴장... 근대 오빠랑 같이 했던 녹화!! 드.디.어 오늘 공개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밀조밀한 그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보고 있어요.힘내세요”, “육아도 똑소리 나시고 많이 배워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창환 직업은 난타 공연 배우이며 나이는 39살이다. 지난 2012년 5월 결혼한 고창환, 시즈카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현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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