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고창환 아내 시즈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시즈카는 자신의 SNS에 “#이상한나라의며느리 보시면 아는사람이 많이 있을텐데..... 나의 필수템 앞치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앞치마를 착용한채 포즈를 취해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 보려고 이나리 봐요”, “매력쟁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창환 직업은 난타 공연 배우이며 나이는 39살이다. 지난 2012년 5월 결혼한 고창환, 시즈카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현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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