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안현수 딸 제인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SNS에 “아침주스 밥먹기 전 너무 먹는거같은데 엄마아침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 양은 눈웃음을 지으며 주스를 마시고 있는 모습. 안현수와 똑닮은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인이 정말 많이 컸어요”, “제인이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수 우나리는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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