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안현수가 딸 바보를 인증했다.
안현수의 인스타그램은 딸 제인이와 아내의 사진으로 가득차있다.
안현수는 딸 제인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안현수의 딸 안제인은 쇼트트랙 선수인 아빠를 닮아 쇼트트랙을 하는 모습이 남달랐다.
안현수는 “운동복 입고 신난 젠이 #안현수딸 #안제인 맞네 제인아...엄마한테 허락부터 받고와 #쇼트트랙 #콜라보입는신상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현수의 딸 제인이는 쇼트트랙을 실내에서 연습하는 모습이다.
안현수의 직업은 쇼트트랙 선수다.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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