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안현수와 딸 제인 양이 붕어빵 부녀로 거듭났다.
과거 안현수는 자신의 SNS에 “사랑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안제인 양과 미소를 머금은 안현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판박이”, “제인이 숨넘어가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수는 지난 2014년 우나리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안제인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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