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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DNA”…허영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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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허영지의 친언니이자 아나운서 허송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허송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팔을 괸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허송연 인스타그램
허송연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허송연의 나이는 올해 28세.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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