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허영지가 친언니 허송연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23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차클)에서는 송기원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가 출연해 ‘유전자 혁명, 축복인가? 재앙인가?’를 주제로 문답을 나눴다.
허영지는 “소름 끼치게 똑 닮은 언니(허송연)가 있다. 외모 뿐 아니라 모든 게 비슷하다. 이 정도로 유전자가 닮으면 혹시 텔레파시도 통할까?”라는 질문을 송기원 교수에게 던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영지는 하현우 공식 교제 중이며,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1994년생으로 현재 26세이며, 친언니 허송연은 1992년생으로 현재 28세다.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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