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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깜찍”…조미녀, 클로즈업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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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조미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조미녀는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미녀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십니다”, “다른작품에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미녀 인스타그램
조미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조미녀의 나이는 올해 29세. 연극 ‘추문패거리’(2011), ‘삼봉이발소’(2015) 등에 출연했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드라마에 케이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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