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조미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조미녀는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미녀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십니다”, “다른작품에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조미녀의 나이는 올해 29세. 연극 ‘추문패거리’(2011), ‘삼봉이발소’(2015) 등에 출연했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드라마에 케이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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