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연극배우 조미녀가 JTBC 금토드라마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조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는데, 저 남자아니고 여자 맞아요. 사내자식처럼 건강하게 생겼죠ㅎㅎ”라며 “작은분량임에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 관련 이야기 많은데요 케이를연구하면서18kg증량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미녀는 JTBC 금토드라마 속 케이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조미녀는 완벽한 연기로 매번 짧은 등장임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김주영 엄마와 케이는 어떻게될지 저도 무지 궁금해요.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김주영딸 #jtbc #케이역 #조미녀”라는 말로 마무리 지었다.
조미녀는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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