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주영 딸 케이’ 조미녀의 증량 전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조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검색! 1위 다음, 네이버 실화임? 오늘 하루 핸드폰 불난 줄 알았어요. 오늘 하루만 구름 위 날고 내일부터 가던길 묵묵히 걷겠습니다 들뜨지 않게 평정심 가질게요. 많은 응원과 관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미녀는 카메라를 보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어요!!”, “연기 보면서 진심 감탄했어요, 응원할게요”, “고생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미녀는 1991년생으로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JTBC ‘스카이캐슬’에서 ‘김주영 딸 케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18KG를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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