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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불편을 위하여 편, 인공지능(AI) 하우스 “집이 곧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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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SBS 스페셜’에서 ‘본 디지털’(Born Digital)을 넘어 ‘본 AI’(Born AI) 세대가 오고 있는, 바야흐로 ‘편리의 시대’의 현실상을 들여다보았다.

27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불편을 위하여’ 편을 방송했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인공지능(AI)화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한 신혼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조명은 자동으로 켜지고 거지며, 화장대 거울에는 아침에 확인해야 하는 날씨 정보와 남편이 입력해 놓은 애정 어린 문구가 뜨며, 외출을 하면 ‘홈 자동화 모드’로 AI들끼리 스스로 연동돼 로보청소기를 작동시키는 등 편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집의 집주인인 오정태(36) 씨는 “집이 곧 비서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개인 비서처럼”이라고 말했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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