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혜성이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에 비친 내 눈동자 색깔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소속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연예가 중계’,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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