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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램프 들고 사랑스러움 大방출…‘고급진 분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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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함연지, 재벌 3세 위엄 뽐내는 단아한 일상…‘고급진 분위기까지’

함연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머리 오대오가르마로 딱붙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함연지 인스타그램
함연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정한 머리를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뿜어져 나오는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 “우와 정말 예쁘십니다요”, “넘기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며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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