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에 램프가 있어서 지니를 불러보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원을 들어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식당서 램프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램프 속 지니를 부르는 그의 새침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지님도 시간탐험대 만화 세대시군요?ㅋㅋㅋ”, “그 와중에 이쁘넼ㅋㅋ”, “새침 지니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함연지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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