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심진화, 김원효 부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서 간만에 데이트(feat.목감기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김원효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 6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김원효는 2005년 KBS ‘개그사냥’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 7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둘은 한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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