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내사랑 치유기’ 심진화가 소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고 감사한 촬영 현장 울 수현감독님이 주신 아름다운 꽃 나랑 쏘랑 넘나 좋아함~ 머리 풀어서 더 이쁜 쏘여사♡ 우리 감독님들 스텝님들 넘흐 싸랑해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와 소유진은 꽃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두 미녀 배우의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촬영장 분위기 진짜 좋아 보임”, “진화 언니 다이어트하더니 진짜 여신이에요”, “두 분 다 웃는 게 진짜 이뻐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와 소유진은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 함께 출연 중이다.
‘내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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