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점심은 마녀김밥!! 바쁜 스케줄엔 마녀김밥!! 넘나 꿀맛인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김밥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새하얀 백옥피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피부 너무 좋으세요”, “와웅 김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심진화의 나이는 올해 40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9월 개그맨 김원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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