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정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TV조선#알맹이 여자 3총사 #심진화#황미나#오정연 녹화 쉬는시간중 시계를 보니 자정이 다가오고 있네요. 2018년이 점점 끝나간다는 뜻.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남은 4일, 매분 매초 아낌 없이 한껏 누리며 보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종민의 소개팅 상대로 이름을 알린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심진화 그리고 오정연이 담겼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한 분들만 모였네요!”, “우와 종미나커플의 미나언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방송 재미있게 볼게요!”, “오정연님은 나이가 들어도 동안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정연이 출연하는 TV조선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는 알짜배기 정보들만을 쏙쏙~ 골라주는 취향 저격 정보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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