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심진화(나이 40세)가 다이어트에 열심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부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에 집중해 땀을 흠뻑 흘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은 “피부 좋네요!”, “응원해요 다이어트 성공기원~”, “내사랑 치유기 잘 보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운동법을 공개하며 “결혼하고 28키로가 쪘고 18키로를 뺐어요. 10키로 정도 남긴 했지만 사실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잖아요~저는 몸짱보다 맛난걸 배터지게 먹고 사는 건강한 통통이가 더 좋아요”라고 자기관리 비법을 전수한 바 있다.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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