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설을 무색하게 하는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한 매체는 전현무, 한혜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강남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포장해 나온 두 사람은 전현무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MBC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2월, 2017년 12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달 9일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리액션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결별설이 제기됐다.
또한 지난 3월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전현무, 허영지, 허송연이 함께한 사진으로 인한 루머가 일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이며, 결별설 또한 단순 헤프닝으로 끝이 났다.
이후 전현무, 한혜진은 방송을 통해 더 단단해진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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