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가 박경이 전현무가 문제의 답을 가로채 원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 인턴 SF9 인성이 게스트로 개그맨 황제성을 맞았다.
개그맨 황제성과 함께 '문제적 남자'는 창의적 사고를 요하는 전두엽 문제를 풀게 됐다.
이들은 한 문제에서 난관에 봉착했고 모두들 문제풀이에 힘들어했다.
이때 박경이 전현무의 귓속말을 했고 전현무는 벨을 누르고 칠판에 문제를 풀어보이며 정답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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