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연애의참견2’ 한혜진이 일상 속 모델 포스를 풍겨 이목이 모였다.
과거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어딘가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델답게 긴 기럭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언니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올해 나이 37세,전현무는 43세로 두 사람은 6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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