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줄 서도 아깝지 않은 최신 유행 일식당 세 곳을 소개했다.
16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편에서는 트로트 가수 강남과 배우 박하나가 게스트로 나와서 ‘줄 서도 아깝지 않은 최신 유행 일식당’ 세 곳을 공개했다.
첫번째로 손님 취향에 맞게 초밥을 쥐어주는 독특한 오마카세 식당을 소개했다.
보기만해도 신선함이 느껴지고 SNS에 올리고 싶은 욕구가 들게 예쁜 플레이팅을 선보였다.
이어 혼밥하기 좋은 마제소바집을 소개했는데 신아영은 “비벼 먹는 면인 마제소바에 다시마 식초를 넣으니 감칠 맛이 폭발한다”고 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0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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