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에릭 부인 나혜미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큰 눈을 자랑하며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나혜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몇살때야ㅜㅜㅜ”, “진짜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2살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0부작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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