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에릭부인 나혜미의 청순한 미모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순간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앞머리를 내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나혜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랑 에릭오빠 꼭 행복하세요”, “여신이에요 완전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2살이다.
나혜미는 현재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