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아이템’ 고사 현장 공개…“2월 11일 첫 방송”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세연이 출연하는 ‘아이템’의 고사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월 11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의 고사현장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냉철한 광수대 프로파일러 신소영 경위로 변신한 세연 배우의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진세연은 진지한 표정으로 고사에 임한 모습이다. 

진세연은 오는 2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에 출연한다.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