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주지훈이 자신의 SNS에 드라마 ‘아이템’ 촬영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템 열촬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주지훈은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등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이팅입니다”, “다들 빛이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아이템’은 내년 2월달에 방영 될 예정이다.
연출은 김성욱이며 극본은 정이도이다. 원작은 민형,김준석의 웹툰 만화이며 줄거리는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출연으로는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김민교 등이 있다.
주지훈은 1982년 5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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