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세연이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2018MBC연기대상 #시상하러왔어요 조금이따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방영된 SBS ‘괜찮아, 아빠딸’로 브라운관에 첫 등장한 진세연은 이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닥터 이방인’, ‘옥중화’,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진세연은 MBC에서 2019년 2월 방송 예정인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에 출연한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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