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인천상륙작전’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월요일 힘내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방송잘봤어요 드레스여신”, “너무 예뻐요ㅠㅠ”, “여신님 나오는 아이템만 기다리고있어요 프로파일러 너무너무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한채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2009년 한국 야쿠르트 ‘오유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