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박신양이 변희봉을 피습한 안창훈을 빼돌리고 고현정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현일(변희봉)이 자경(고현정)이 사주한 안창훈에게 피습을 당하게 됐다.
자경(고현정)은 자신의 비서를 자신의 모습으로 변장시키고 현일(변희봉)이 가족을 죽였다고 말하게 했다.
이에 안창훈은 현일(변희봉)이 나오자 “국현일”이라고 외치고 달려와서 칼로 찔렀다.
하지만 언론을 장악한 자경에 의해 기사는 한줄도 뜨지 않았고 들호는 가해자가 누군지 파악하기 위해 경찰서에 잠복해서 안창훈을 빼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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