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즈원 이채연과 차기 JYP의 유력 걸그룹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동생 이채령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채연 이채령 자매’라는 제목으로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K팝스타’에 출연했던 이채연과 이채령과 비교적 최근 사진들이 담겼다.
앳된 소녀들은 당시에도 뛰어난 춤실력으로 인정받았으며 이후 JYP로 캐스팅됐다.
그러나 언니 이채연은 JYP 걸그룹 오디션인 ‘식스틴’에서 떨어진 후 WM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현재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반면 동생 이채령은 차기 JYP엔터테인먼트의 유력 걸그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JYP엔터테인먼트는 차기 걸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밝히며 데뷔가 임박했음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