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더 팬’(더팬) 박소현과 투피엠(2PM) 준호가 추천한 임지민, JYP 황예지 연습생의 크리스마스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더 팬’(더팬) 네이버 TV 클립에서는 임지민과 황예지의 크리스마스 메세지가 공개됐다.
영상속 임지민과 황예지는 사랑스러움 넘치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한편, ‘더 팬’(더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더 팬’(더팬)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임지민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이며 황예지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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