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워너원(WANNAONE) 강다니엘, ‘아이돌룸’ 시그니처 포즈 표절설 해명…JYP와 차이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워너원(WANNAONE) 강다니엘이 JYP가 제기한 ‘아이돌룸’ 시그니처 포즈 표절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2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018년에 출연한 35팀의 아이돌 중 빅뱅 승리, 워너원, (여자)아이들을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하는 ‘땡큐 어워즈’로 꾸며진다.

특히 워너원은 ‘아이돌룸’ 1회 게스트이자 프로그램의 시그니처 포즈 제작, 최고 조회 수 등의 기록을 세우며 수상자로 결정됐다.

‘아이돌룸’ 워너원(WANNAONE) 강다니엘 / JTBC
‘아이돌룸’ 워너원(WANNAONE) 강다니엘 / JTBC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강다니엘이 선물한 ‘집’을 손으로 그려낸 듯한 프로그램의 시그니처 포즈를 현재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9월, JYP 박진영은 이 포즈가 자신의 히트곡 ‘니가 사는 그 집’의 포인트 안무와 같다며 ‘표절설’을 제기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다시 출연한 워너원 강다니엘에게 MC 정형돈이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강다니엘은 “포즈가 정말 다르다”라며 직접 그 차이를 비교하는 등 명료한 반박을 내놓아 표절 논란을 마무리 지었다는 후문이다.

강다니엘이 밝힌 프로그램 시그니처 포즈의 진실은 2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리더'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