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세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행도 비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젓가락을 통해 귀여운 포즈를 취한 박세완이 담겼다. 버킷햇을 쓴 그의 멋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 너무 좋아요!”, “우와 배우님 어디 여행 가셨어요~~?”, “언니 재미있게 잘 봤어요!”, “역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미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은 2019년 영화 ‘언니’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박세완 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 분)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로 지난 1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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